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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뉴스통신] "미래 경제 구원투수는 환경분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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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CI 작성일18-09-19 14:23 조회1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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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뉴스통신] "미래 경제 구원투수는 환경분야다"
- 환경산업 이끌 도내 유망환경기업 10개사 선정
- 경기도, 지원확대 건전한 환경생태계 구성에 앞장

(아시아뉴스통신= 강경숙기자)기사입력 : 2016년 12월 01일 21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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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망환경기업 지정서 수여식 모습./아시아뉴스통신=강경숙 기자


갈수록 환경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시점, 경기도 유망환경기업 10곳이 발굴돼 지정됐다. 이들 기업은 앞으로 3년 동안 경기도의 지원을 받으며 도내 환경산업을 선도할 기업들이다.

도는 1일 오전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2016년 경기도 유망환경기업 지정서 교부 및 현판 수여식'을 개최하고 경기도가 인정한 유망환경기업이라는 인증서와 현판을 수여했다.

이번 유망환경기업으로 지정된 기업은 청해ENV(주. 대표 이병관), 정우이엔티(주. 대표 박병선), (주)정일기계(대표. 정현규), (주)범석엔지니어링(대표 심재봉), 아름다운환경건설(주. 대표 이종열), (주)에치케이씨(대표 한성민), (주)피앤아이휴먼코리아(대표. 홍봉창), 크린에어테크(주. 대표 서현석), (주)에이씨아이케미칼아시아(대표 김현수), (주)동일캔바스엔지니어링(대표 우현직) 등 10개 업체다.

수여식에서 이재율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향후 경제의 구원투수는 환경분야다. 환경업체들의 기술 수준이 높은 수준까지 올라왔고 이를 토대로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해 일자리를 만들고 선진국으로 가는 기반을 환경분야에서 만들 수 있다. 경기도도 우리 환경기업이 세계적 기업이 되도록 손잡고 같이 노력할 것"이라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번 지정은 환경사업 특성상 인ㆍ허가, 정부정책과의 연계가 많고 해외 지방정부 간 관계가 중요해 국제시장에서 인정받을 수 있는 정부 인증서 필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환경산업 경쟁력 제고와 수출 확대를 위해 성장 잠재력이 높은 유망환경기업을 지정, 환경산업을 선도하자는 차원이다.

실제로 도내에는 전국 5만6000개 환경기업의 27%를 차지하는 1만5000개의 환경기업이 소재하고 있으나 이들의 평균매출액은 16억원, 평균 종업원 수는 6.3명에 그치는 등 영세한 기업들이 많아 지속적인 성장이 한계에 부딪히고 있다.
 

선정방법은 1, 2차로 나누어 실시됐다. 1차에서는 경영성과, 기술경쟁력, 고용실적 등을 경기TP평가 지표로 따졌고 2차에서는 비즈니스 전략, 유망성, 사회적 책임 등에 대해 선정위원회를 구성해 평가했다.

선정된 기업에게는 시제품 기술 개발, 홍보 마케팅 비용 등 맞춤형 사업비 지원, 국내·외 전시회 참가 지원, 중소기업 육성자금 신청 시 가점부여 등 17종에 달하는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도는 평가의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전문기관을 통해 평가지표를 개발하고 개발지표를 활용해 수질, 대기, 폐기물, 토양 등의 분야에서 유망환경기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정서 및 현판 수여식에 이어 김건 경기도 환경국장의 주재로 환경산업 발전방안에 대한 간담회가 진행됐다.

간담회에는 유망환경기업 대표자들과 김동수 경기도환경산업협회장을 비롯해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중소기업청 등에서 다수의 전문가들이 함께 참가했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최재순 팀장은 "국내 환경산업 내수시장 포화, 성장세 둔화 등으로 중소환경기업의 적극적인 해외진출 추진과 신성장동력 확보가 필요하다"면서 "환경 기업 대부분이 영세해 해외진출이 어렵고 환경 처리설비 수출을 위한 장기간 수주 노력도 필요하다"고 유망 해외 환경시장 진출을 위한 '수요 맞춤형 전략'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기업 대표들도 이에 공감하며 경영 컨설팅과 R&D 투자 등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한 목소리를 냈다.

(주)동일캔바스엔지니어링 우현직 대표이사는 "2013년에 이어 두 번째로 인증을 받았다. 지난 3년간 환경산업에 열심히 일한 것을 인정받은 것 같아 더할 나위 없는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지난 번 인증 이후 계속 고용을 증가시켜 현재 100여명의 직원이 있지만 수요처에서 요구하는 기술들을 만들어내기는 어려운 점이 많다. 더 많은 연구를 위해 경기도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재율 부지사는 "국내·외 환경산업 시장규모는 매년 빠르게 증가하고 있지만 환경산업 업체들은 여전히 영세한 경우가 많다"며 "경기도가 도내 환경산업 기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건전한 환경산업 생태계 구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는 지난 2013년 11개 업체, 2014년 9개 업체, 2015년 10개 업체를 유망환경기업으로 지정했으며 2017년 까지 총 50개 업체 지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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